
캠프를 위해 준비하고 기도하면서 주신 마음이 있었습니다.
하나님께서 우리를 한 명 한 명 부르고 초대하셨다는 마음입니다.
그리고 각자에게 하나님을 보이시겠다는 약속이 그것입니다.
캠프를 시작하기 며 칠 전에야 저 또한 캠프를 준비하는 주최측이 아니라 캠프에 초청된 참가자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.
이 마음을 가지고 시작한 3박 4일간의 캠프는 저에게 참 많은 것들을 가르쳐 준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.
말로는 표현하기 힘들지만 하나님을 더 알게된 기쁨이 내 안에 있습니다.
저뿐만이 아니라 캠프에 참가한 참가자 여러분 모두에게도 이와 같은 신앙 고백들이 있으리라 믿습니다. 각자에게 다가오신 그 하나님이 어떤 하나님 이셨는지 궁금하네요...
밤 새 자신이 만난 하나님에 대해 이야기 하는 여러분의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웠는지...
벌써 내 년 캠프가 기대되고 기다려 집니다.
캠프 기간동안 섬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.
여러분의 섬김과 기도가 없었다면 캠프도 없었을 것입니다.
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각자의 그 도전과 열정 그리고 결단들을 우리 힘써 이루어 갑시다.
내가 가진 것은 비록 소 모는 막대기 하나, 물 맷돌 다섯 개 뿐이지만
우리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사람들이 됩시다.
함께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가는 지체로써 계속 기도하고 중보하겠습니다.
사랑하고, 축복합니다.